각지 대학, 학교들에서 학년도 시작, 개학모임 진행

각지 대학, 학교들에서 주체113(2024)년 새 학년도 개학모임이 4월1일에 진행되였다.

전국의 대학, 학교들은 명절처럼 흥성이였다.

개학모임들에 앞서 국가게양식이 진행되였다.

당, 정권기관, 해당 기관 일군들과 교직원, 학생들이 교정에 들어서는 신입생들을 축하해주었다.

개학모임들에서 연설자들과 토론자들은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조국번영의 활로를 줄기차게 열어가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밑에 온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배움의 종소리가 더욱 랑랑히 울려퍼지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모든 교원들이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와 높은 과학리론적, 교수실무적자질을 갖추며 변함없는 한모습으로 참된 교육자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개학모임이 끝난 다음 새 학년도 첫 수업이 시작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