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승자들이 펼친 홰불바다

9월 8일 밤 조선청년들이 수도 평양에서 조선민주주인민공화국창건 75돐을 경축하는 홰불야회를 진행하였다. 청년들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 력사적위업수행에서 계승자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려는 자기들의 결의를 다양한 홰불대형들과 글발들에 새기였다.

 

선렬들의 뜻을 이어 부강조국건설의 계승자가 되려는 청년들의 결의가홰불야회참가자들이 새기는 글발들에 어려있다.

 

홰불야회참가자들은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공화국의 75년사를 국기로 형상하고있다.

 

일심단결》이라는 글발을 새기며 행진하는 조선청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