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림승마구락부

예로부터 조선민족은 말타기를 즐겨하였으며 말을 타고 승부를 겨루는 경기를 자주 진행하여왔다.

수도 평양의 교외에 자리잡고있는 62만 7 000여㎡의 미림승마구락부에는 1 750m의 토사주로와 1850m의 잔디주로,  승마지식보급실, 실내승마훈련장, 승마봉사소 등이 특색있는 하나의 거리마냥 조화롭게 배치되여있다.

 

미림승마구락부의 전경

 

실내승마훈련장에서 승마기술을 익히고있다.

 

야외승마훈련장

 

 

미림승마구락부의 장애물경기장